원래 저는 블로그를 단지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바로 마케팅 때문이였거든요 ^^;;
사실 예전의 저는 웹에서 만큼은 살짝 보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땐 개인 홈페이지가 좋고 개인 미디어가 이렇게 뻗어나가는 것이
솔직히 우려되기도 했었으니까요- 정보의 분산을 두려워 했습니다.
안좋게 퍼질까봐 그랬지요
하지만 지금은 이제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으로 이렇게 좋은 서비스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만들어 갈테니까요
그런 면에서 저도 제 블로그에서 끊임없는 실험을 해보고 싶고
그 실험을 통해 저 역시 웹에서 뭔가 좋은 것은 만들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언젠가 제가 만들 무언가를 위한 실험실, 그것이 저의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는 과연 SNS를 흡수 할 수 있을까요?
블로그는 과연 매체를 넘어선 미디어로서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블로거는 과연 제대로 된 수익모델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전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있어서도 이 블로그는
아직까진, 실험실이고 제가 하는 연구를 많이 도와주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블로거는 연구원분들이시고
모든 블로거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
제 블로거 파도타기의 주인공은 꼬날님에게 듣고 싶습니다 :)
아마 책은 이미 있으시겠지만 ㅋ
그래도 한번 듣고 싶습니다 :)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