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16

  1. 2009/05/06 라디오스타 소통이 없는 블로그, 메모장인가 블로그인가. (31)
  2. 2009/04/25 라디오스타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4)
  3. 2009/04/22 라디오스타 블로그의 가치란. 링크 글 (3)
  4. 2009/04/20 라디오스타 권씨의 신기한 세상 탐험기 (1)
  5. 2009/02/21 라디오스타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에게 질문, (6)

 

 사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바로 댓 글입니다. 글에 댓 글이 달릴 때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흡족한 순간이기도 하지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댓 글에 하나 하나 답 글을 달지 못할 때가 여러 번 있습니다만 은 (정말 가끔은 죄송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그래도 댓 글이 달릴 때마다 매우 기쁩니다. 그것이 악플이건, 반론이거간에요. (스펨은 제외입니다.)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생각엔 블로그가 가장 미덕으로 삼고 우선해야 할 것들의 순서를 매길  있을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소통을 가장 우선 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용의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RSS 여지는 남겨놔야 하고 아무리 악플이 난무한다 하여도 댓 글은 열어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여기서 예시로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참 웃깁니다만, 우리가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는 것도 바로 소통의 부재 아니었습니까? 바로 우리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소통을, 바로 그 소통을 위한 플랫폼이라는 블로그에서 닫아놓는 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크게 한번 비난의 화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전의경에 관련해서 을 작성했다가 호되게 당했었죠 ^^;; 정말 이때 댓글 보면 과간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는 해당 글을 작성한 것을 아직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이었고. 그것이 분명 다른 이와 반( )할지언정 분명 제 주관이었다는 것이죠. 그들의 악플에 가슴도 아프고 좀 슬프기도 해서 사실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는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제 주관을 어필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오히려 가슴에만 묻어두고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보다는 잘했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아마 대한민국 누구나 저와 다를 것입니다. 저와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다르겠죠. 생각하시는 것도, 행동도 모두 다르죠. 그런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사로 맞출 것은 맞추어 가면서 가끔은 실수도 할 있는 노릇이고 잘못이 크면 어쩔 수 없겠지만 사과로 끝날 수 있는 잘못이면 사과도 해나가면서 하는 것이 소통 아니겠습니까? 제가 댓 글을 닫아 놓은 블로거가 누구인지는 집적적으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예전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블로거 중 한 분이셨고 , 지금도 사실 그리 썩 나쁜 감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최근 이래 저래 비난의 화살을 받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 글을 닫아놓으신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떤 의견이건 어떤 견해이건 완전한 ()의 견해는 없습니다. 누구나 그 견해의()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아니겠습니까. ^^ 저는 개인적으로 댓 글이 없는 블로그는 메모장과 다를 바가 없을 같습니다. 예전 html로 인터넷을 했던 시대와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 혹시나 그 분이 이 글을 보시면 한번쯤 블로그에 댓 글을 다시 여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조심스레 권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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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입니다 :) 블로그에서 까지 제가 객관성을 유지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때로는 사람들과 상이한 의견을 낼 때도 있을 것입니다. 되도록 악플은 자제해 주시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Bravo My life/Daily | 2009/04/25 00:06 | 라디오스타


 가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소개를 드리면 많은 분들이 바쁜데 어떻게 블로그까지 운영을 하냐, 시간이 남아도냐, 라는 말을 종종 들을 때가 있습니다. 뭐 사실 맞는 말씀들 입니다. 저도 가끔은 블로그를 작성할 시간이 도저히 없어서 그냥 접어둘 때가 많죠. 예전에도 한 한달 정도 내리 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제가 글을 다시 작성하게 된 이유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블로그에 좀 나름대로 큰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말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말을 잘한다고 했던 사람들도 몇 분 계시고요. 하지만 요즘 '정말 말 잘하는' 분들을 몇 분 뵙고 나서 저는 정말 말을 못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것을 배우고 싶어서 그 분들이 하시는 말씀들을 녹음해서 제가 같은 주제로 말하는 것은 녹음 한 뒤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거기서 저에게 부족한 것들을 몇 개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말의 구조였습니다. 일반 적으로 말을 할 때,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데 그 주제에 대해서 사람들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논리를 이용해서 주장을 펼치게 됩니다. 연역, 가추, 귀납 등 실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 분들이 말씀할 땐 이런 식의 논리가 분명히 말의 구조를 잡아놓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구조가 없거나, 약했습니다. 말은 하지만 이 말의 핵심이 뭔지 잘 표현도 못하기도 하고 주장을 효과적으로 펼치질 못하더군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러다가 제가 아는 형님이 글을 작성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글을 많이 쓰고 그 글 안에서 구조를 담아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다시 저는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포스팅을 할 때도 저는 나름대로 신경을 좀 쓰는 편입니다. 허나 블로그라는게 하나의 과업이 되어서 저 자신을 옭아매거나 힘들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저도 띠용님이나 다른 분들처럼 간단하게 제가 사는 이야기들을 적어보고 싶습니다만, 제가 말하기 연습을 하기 위해서, 글을 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확실히, 제가 뭐 이렇게 오래, 혹은 많이 쓴 것은 아닙니다만, 조금씩 저 스스로가 글을 쓰는 것이 늘었다고 생각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확 늘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습니다만, 제 초기 글과 비교해보면 아마 느끼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추천하곤 합니다. 블로그에서 글을 써보고 필력이라는 것을 늘리다 보면 말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말하기 전에 머리 속에서 마치 글을 써내려 가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구조를 잡으면서 말할 수 있다고 들었기 도 하고, 조금씩 저도 말하기 전에 논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가 생기더군요. 

 아무튼 아직 초보 주제에 이런 말을 쓰는 것 자체가 굉장히 건방져 보이긴 합니다만, 지금 레이블링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좀 글 쓰는데 오래 걸릴 것 같아 그렇다면 그 사이에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한번 써보았습니다 :)

 제 생각에 블로그는 사실 쉬운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제가 어떤 것이 되었건 간에요. 하지만 하나의 의미를 담고 작성하게 되면 그렇게 어려워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자 수를 기초로 한 명성에 의해서? 내 삶의 Life log를 남겨 놓기 위해? 저처럼 하나의 공부를 위해? 혹은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 등 많은 의미가 생겨날 수 있을 테니까요. 그 의미를 잘 바라보면서 글을 쓴다면 그때부터 블로그는 자기 자신의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쉬운 인터넷 메모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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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입니다 :) 블로그에서 까지 제가 객관성을 유지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때로는 사람들과 상이한 의견을 낼 때도 있을 것입니다. 되도록 악플은 자제해 주시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블로그의 가치란. 링크 글

Bravo My life/My Hobby | 2009/04/22 00:49 | 라디오스타

 

 

  이 글에 대해서 어떤 반박도 달 수 없었습니다. 저도 블로그에서 나름 글들을 봐왔고 저 역시 글을 적지만 정말 멋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짧은 생각을 적는 것보다 이 글을 보다 다른 분들에게 알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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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의 신기한 세상 탐험기

Bravo My life/Daily | 2009/04/20 21:46 | 라디오스타

이 글은 라디오스타님의 2009년 4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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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입니다 :) 블로그에서 까지 제가 객관성을 유지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때로는 사람들과 상이한 의견을 낼 때도 있을 것입니다. 되도록 악플은 자제해 주시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에게 질문,

etc! | 2009/02/21 03:30 | 라디오스타


저는 항상, 블로그는 객관적인 필요가 없고, 너무 객관적이여서도 안된다. 
라는 태도를 견지해왔습니다. 

한쪽을 편들거나 혹은 들지 않거나

그런데 요즘 들어 그것이 잘못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하게 일 방문자가 몇 이상이면 좀 자제해서 써야 하고 
일 방문자가 몇 이하면 맘대로 써도 된다라는 기준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구요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블로그는 객관성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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